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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14년 3월 3일 개교예정인 소주한국학교 초대 교장 우원재입니다. 저는 1989년 교직에 입문하였으며, 2000년부터는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교육연구사, 교감, 교육 연구관, 장학관 등 다양한 직책에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교육부...

우원재처럼 비니 쓰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졌더라

상남자 스타일이고 말을 굉장히 잘하심

친구가 말해줬는데 같은고등학교나왔다고함.. 호에에에엥

알바는 학교 안 식당근로인데 추석 껴있는 주여서 다들 밥도 안 먹고 집에 가는고야 사람이 없으니까 넘 심심해서 같이 일하시는 학생 분들께 말 걸었는데 재밌어서 시간이 훅훅 갔오ㅎㅎ 알고보니까 내가 들어간 밴드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분도...

개뿌듯 얘는 항상 연습 많이 한 티가 나 단 한번도 실수 한 적 없는 영지 항상 연습 많이 한 걸 알기에 느끼시는 듯 창모 우원재랑 같이 랩 했지만 본인 시선 하나도 안 뺏긴 랩 6개월차 영지 칭찬 항상 영지 학교까지 다니면서 연습 진짜 많이한다고 칭찬...

솥우원재 밑 송월에 이르니, 문득 형렬 앞에 상제께서 임어하시거늘, 형렬이 몹시 반가와하며 가로대 "댁으로 가신 지 수십 일이라 너무나 적조하여 찾아가는 길이올시다. 만약에 길이 어긋났으면 서로 공행할 번 했아옵니다." 하고 반겨 고하니, 대답하여...

밖에 없는 학과라 그리고 또 군기가 쎄서 주말밖에 못나오는 학교라.. 음.. 어떤결정이 나을지 고민중이야 성인되서도 현우 못...보고 싶은거 다하고 즐기자라고 생각할려공.. 아 요즘 나 우원재님 노래도 즐겨들어 지금 시차 듣고 있는데 나는 랩퍼분들중...

하지만 학창시절의 우원재는 ‘악마’보다는 ‘천사’에 가까워 보였다. 공개된 초등학교 졸업사진에서 우원재는 이가 다 보일 정도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개구쟁이 같은 우원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우원재 이런 모습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