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북쪽으로 붓과 칼을 휘두르라 - 제1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켜 대순의 신하인 임경업과 불온한 일을 논의했다”는 정보를 유출하자는 심기원의 계책에 동의했고, 결국 좌의정 최명길, 우의정 이성구, 전 이조판서 장유, 김상헌, 원겸과 원호를 비롯한 여러 젊은 관료들이 모두 심양으로 끌려가는 사태가 발생하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의정 김상용 시장(右議政金尙容諡狀)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요약] ■김상용(金尙容) 1561년(명종 16) - 1637년(인조 15) / 壽77歲 조선 후기에, 판돈녕부사, 이조판서, 우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택(景擇), 호는 선원(仙源) · 풍계(楓溪) · 계옹(溪翁). 서울 출신. 김번(金璠...
-
<초록 우산>조선 세종 때 우의정으로 그만둘 때까지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양평군 강하면 동오리 하정夏亭 류관柳寬의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해 우산이 없는 이웃들에게 초록 우산을 선물하지요 고려 공민왕 때 과거에 급제하여 전리정랑을 시작으로 조선 세종 때 우의정으로 그만둘 때까지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양평군 강하면 동오리 하정夏亭 류관柳寬의 무덤에 가서 류관에게도 초록 우산을...
-
우의정김종수가체직을원하는소를올리니비답하다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우의정 김종수(金鍾秀)가 상소하기를,"지워버린 계사(啓辭)와 안에 머물려두었거나 되돌려준 차자·상소에 대해서는 신이 감히 말하지 못하겠으나, 이밖의 두렵고 흉측한 지목들로서 모두 악역(惡逆)의 주각(註脚)인 것을 지금...
테이블글 본문
-
남이 장군을 변호하지 않은 우의정 강순과 같은 방씨네 2024.08.12
젊은 남이 장군이 역모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게 되었을 때 나이 많은 강순이 변호해 주었다면 남이 장군은 젊은 나이에 억울 한 죽음을 당하지 않았을 것인데.
-
(약스압) 조선시대 아동 발목 절단 미제사건 정리글 2024.07.03
장순손은, '신도 이 사건을 들었습니다. 신의 뜻에는 의금부의 아룀이 온당하게 여겨집니다.' 라며 의금부의 입장을 지지. 우의정 한효원은, '옥가이의 말로 살펴보면 입을 막고 발을 잘랐음이 지극히 분명하여 4~5세 밖에 안 된 어린아이 가능히 꾸며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