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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도~~ ↑ 셀카~~ ↑ 왕실묘역길 입구~~~ ↑ 왕실묘역길 입구~~ ↑ 나무계단을 오릅니다. ↑ 완만한 나무계단길~~ ↑ 언덕을 조금 오르니 평지가 나온다... ↑ 걷기 정말 편안한 길이다. ↑ 정부인 누구의 묘라고 적혀있던데~~~~ ↑ 방학동으로 내려가는...

중이다. 길에 매트도 깔고 주변에 화단정비도 하고 전보다 걷기 편하게 만들고 있다. "본원정사"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 이 언덕을 지나 내려가면 계단길 옆에 소나무 뿌리가 붙어있는 연리지 나무가 있다. 이곳의 설명문을 보면 기가 막힌다. 엉뚱하게...

위치도 얼추 맞아떨어진다.”며 정수영이 그린 실경은 이곳 우이동 소고별서의 누정으로 추정하였다. 서영보가 별서를 고쳐 짓고...계곡)의 입구에 놓인 다리를 건너 사립문을 들어서면 언덕에 정자(亭臺)인 재간정이 있고 산자락에 기대어 집이 있었다...

축제를 하네요. 빛축제는 야경이 더 이쁜데~~ 낮에 보니 큰 감흥은 없네요. 열린송현은 예전에 소나무가 많았던 언덕이었다고 합니다. 우이동 솔밭공원 처럼 그랬을가나~~ 그랬으면 훨씬 더 멋질텐데~~ 그나마 꼭꼭 숨기듯이 가려놨던곳을 활짝 개방해놔서...

불편했는데 우이동에서 한다하니 나로서는 더할나위 없다. 학교 가까운 늠이 지각한다고 대회장소에 가까이 사는 나는 출발 30분전 도착하니 다른선수들 이미 선수등록을 마치고 출발신호만을 기다리고 있다. 얼른 절차를 마무리 하고 짐보관 배번까지...

4.19사거리에서 광산슈퍼사이 왼쪽 999)8682 *서당골:(보리밥,파전)4.19사거리에서 광산슈퍼사이 좌측 900)7797 *언덕:(도가니탕) 방학동에서 우이동 넘는 고개 왼쪽 993)0655 *화로참숯불구이(삼겹살,소갈비살)방학 사거리 우이동 쪽 954)7852 *진국...

태도였다." -<우이동 글방에서 저자> ​ "옥희에게 '해경 오빠'는 문인보다 화가의 모습으로 먼저 각인되어 있다. ....이상이 동경으로 건너간 이래 불온사상 협의로 니시간다 경찰서에 수감된 후 한 달 정도 조사를 받다가 풀려나 숨을 거두기까지 그에게...

발밑으로 이어지는 비명들이 싫지않다 너희들이 겨울준비를 서두르는구나 무엇이 그리 급할꼬!!!!! 우이동에서 방학동으로 이어지는 언덕을 가을볓을 쫓아 걷다보니 등어리에선 땀이 맺힌다 눈 앞에 펼쳐지는 아파트의 조형들 오! 나의 터전 방학동이여...

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연서고 계곡 좋은데 가봤자 계곡 물 한번 못만진다 결국 90%는 억지로 따라온 병풍이다. ㅋ 술 좀 억지로 먹다가 이래저래 ㅋ 귀가 실질적인 10%는 2시쯤되면 슬슬 우이동 깊은 산골 옹달샘 언덕으로 사라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