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롱이님~ 35000원 아리 ~ 35000,원 사랑초 ~ 35000원 풍차정원 ~30000원 수입 합계~285000원 지출 ~ 식대 ㅡ230000원 커피숍ㅡ51500원 잔액 ~ 3500원 마리안 지기님 수박 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 거북이님 커피숍빵 맛나게 먹었습니다 울님들 모두 감사...

점령한 곳이었는데 브런치카페로 변경. 우린" 구름에 집"에서 비싼 커피만 가능. 나무가 자라 지붕만 보이네요. 눈내리는 날 정말 환상적인 커피숍. 오래된 건물이 위험해 지금은 폐쇄. 하늘이 좀 이뻤으면~~ 대보명가(본점 제천) 약초로 만든 건강식.

그러하리라. 우이동 공초 오상순님의 유택에는 지금도 담배 꽁초가 수북히 있으리라. ▲ 철(?)없는 꽃이다. 하긴 온도가 맞으면 계절이 무슨 상관이랴. ▲ 투호 놀이. 와우 사려니님 성공~ ▲ 남산한옥마을 ▲ 오리의 유영이 한가롭다. 먹잇감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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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바위없는 그 길로 갑니다~ ☞ 산행일시: 1월 11일 (목욜) 오전 11시 ☞ 모이는 곳: 도봉산역 길 건너 계단 위 커피숍 앞 ☞ 준비물: 약간의 간식 그 외...늘 하던데로~~(아이젠 필수) 도봉산역~옛길~방학능선~우이동 @상황에 따라 코스 변경...

보고 있으면 어느새 서늘함을 느낀다 ÷ 커피숍수다 28 점심 식사 후 커피타임이 기다린다 2,000원이면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일어나면 뒤통수가 근질대는 느낌이다 ÷ 우이동계곡29 해마다 한 번은 우이동 계곡으로 몸보신도 하고 계곡물에 발도...

커피숍이 생기면서 1회용을 거의 먹은적이 없네요. 그 유명한 밀크커피 ㅎㅎ 300원주고 한잔 먹었는데 달작지근하니 참 맛나네요. 신묘장구대다라니 철야정진기도 소식입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밤 9시부터 기도수행을 하나 봅니다. 특별히 비용같은것...

사람이든 커피를 마시려온 사람이든 그냥 놀러온 사람이든 어느 누구나 할 것이 없이 '귀빈' 으로 여기며 반갑게 맞아주겠다고 한다. 편-편편옥토(片片沃土) '어느 논밭이나 다 기름지다' 는 뜻으로 반려물을 키우는 사람이나 안 키운 사람이라도 다 '윤택...

10시에 우이동에서 만나서 편의점서 커피한잔마시고 막걸리 사서 택시타고 올라갔다.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이온듯 덥다...술한잔하고 2시에 내려왔다. 뒷풀이로 완도와아구찜집서 아구찜과 아구탕에 막걸리 마시고 커피숍서 차한잔 마시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