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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일기 - 우이천牛耳川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년일기 - 우이천牛耳川/담채 종일 바람만이 길을 내고 등 시린 생의 난로를 지피는 우이천변 노인들 몇몇은 바둑을 두고 몇몇은 감기에 걸려 쿨럭이며 한줌의 눈물을 바람 속에 던지고 던지고, 세상물정에 어두워져만 가는 노인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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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트레킹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전에 도착하기 사진 촬영시 협조 바라며 선두대장님 앞장서지 않기 **늘 처음처럼 지금처럼 3050그린산악회 ** ▷산행지 ▷우이천 ▷산행일시 2025년 3월 14 일 ( 금요일 )오전10시30분 ▷모임장소 우이 경전철 우이역 2출입구밖에서 ▷산행코스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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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풍경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이천 풍경 요 며칠 EBS에서 방영하는 독립영화 시리즈를 보았다 그만 보려해도 자꾸 보게 되는 쓸쓸한 인생들 집 앞 먼 하늘 눈앞의 북한산 폭우에 쓰러졌다가도 거짓말처럼 고개를 드는 갈대들 휩쓸려가지 않고 태어난 자리를 지키는 잉어들 폭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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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백로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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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원앙출사('24.12.26 대경회장님)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곳으로 번개출사를 주관하신 회장님, 여러모로 수고하신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 뵙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어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한겨울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음 출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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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9 지역사회연계 - 우이천 (EM흙공 던지기), 열린어린이집 - 박하빈, 서원, 최시우 어머님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EM냄새를 기억하고 말하네요. 우리 꼬마농부님들 동생들 기다리면서 배추벌레를 잡아줍니다. 동생, 형님들과 함께 우이천을 향해 출발~ 가는 길에 가을 노래도 부르고, 시장 지나서 간다고 하니 설레는 모습이에요. 오늘은 하빈이, 원이, 시우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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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이천 원앙새.왜가리 출사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문역 내려서 좀 걸어서 가니 우이개천이 있어요. 북한산 계곡에서 내려 오는 맑은 물에 잉어. 송사리 여러 새들 좋아 하는 먹이감이 많이 살아서 새들이 많이 날아 온다네요. 개천 양 옆에 운동하기 좋게 해 놓았더라구요. 그날은 날씨도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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