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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에 대한 테러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지도한 건청을 비롯해 광복군 국내지대, 양호단, 유학생동맹 소속 500여 명의 우익 청년들이 20일 개최된 인공의 전국인민대표자대회장을 습격한 것은 우익 진영이 정치노선의 차이를 폭력적인 수단으로 해결하고자...

국무총리, 최고지도위원에 지청천, 전진한, 노태준, 유진산, 송면수 등 기라성같은 인사들을 두고 김대중, 이철승 등 우익 청년정치인들까지 흡수한 청년단은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제3세계 비동맹운동]에 편승해 적극적 친불정책을 추동했습니다...

신우익의 범람, 우리는 어떤 지식인을 길러야 하나 [펌] 민들레 / 김동춘 (좋은세상연구소 대표, 전 성공회대 교수) 2024.09.15 21:16 한국 청년들 ‘누구 돈’으로 ‘누구 위해’ 연구? 일본 재단, 낙성대 학파 등 신우익에 장학금 일본, 김태효 하나...

이랬던 사람이 10년 뒤 극단적으로 바뀜 넷우익들의 찬양을 받던 청년패널에서 넷우익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있음 국뽕에서 국까로 전향한 희귀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