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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무도 모르는 우장춘 박사의 업적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부를때는 언제고 홀대해서 직접 농사일을 하면서 연구 - 씨없는 수박의 창시자는 아니지만 씨없는 수박은 우장춘 박사의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출국 금지로 죽을때까지 한국을 떠나지 못했다. 딸의 결혼식도, 어머니의 장례식도 참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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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어머니 임종도 참가 못한 채 새 종자 개발 외길 :우장춘 박사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인 둘째 딸이다. [사진 우장춘 기념관, 김정탁·김석우] 우장춘의 이런 업적들은 1950년 그가 일본에서 영구 귀국했기에...보내준 신분증을 제시한 뒤 송환선을 타고서 고국에 돌아왔다. 일본은 어째서 우장춘의 귀국을 막았을까? 동경대 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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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다. 우장춘 박사는 사실 한글에 도통한 분이었다. 읽기, 쓰기, 듣기 다 잘 하는데 말하기만 서툴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예 대놓고 구박하고 모욕을 줬다. 아예 공개석상에서 일본말만 지껄일 줄 알면서 무슨 애국을 하겠냐며 망신을 준 정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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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우장춘 박사 딸, 버지니아대 학장 임용>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이십니다. 아직 건강하게 살아계십니다. 우교수님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 빨리 기사 수정 부탁드립니다. <우장춘 박사 딸, 버지니아대 학장 임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4.26 06:46 (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미국 내에서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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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정치학자 우장춘박사 딸 버지니아대 학장 취임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장춘 박사 딸, 미 버지니아대 문리대학장 됐다 기사입력 2008-04-26 00:26 | 최종수정 2008-04-26 11:53 [중앙일보 이상일] 한인 정치학자 우정은(49·사진) 미시간 주립대(앤하버) 교수가 미국의 명문대인 버지니아 대학교의 문리 대학·대학원 학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