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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우중충 하고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도 우중충해서 꼼짝도 않하고 집안일하고 옆직이가 간식으로 부침개 해달라고 보채서 뭘할까 하다가 감자전을 하기로~~ 강판에 갈아서 부침가루 청양고추와 양파 당근등을 다져넣고 노릇노릇 하게 부쳤어요 뜨끈 할때 양념장에 찍어서 먹으니까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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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하늘이 우중충 하니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흘 굶은 시어머니 얼굴을 닮았네요,이럴땐 노래 한곡 https://youtu.be/43_GqFW7iYc?si=LpjcoRNRMXufJj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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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하고 흐린 날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날씨같은 마음이 일상일지도 모르겠다. 마치 쾌청하고 맑은 날을 경험해보지 못한 것 같은. 그러면서도 살고있으니 참 대단한것 아닌가. 맞다. 대단하고 장하다. 토닥토닥, 이렇게 위로를 보내고 하루를 시작해보자. 3일 하고도 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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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하늘이 우중충 하니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흘 굶은 시어머니 얼굴 같어 기분 전환 으로 한곡 https://youtu.be/43_GqFW7iYc?si=LpjcoRNRMXufJj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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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발전없이 돈버는 일만 하니까 사람이 우중충해져가는거같애..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사람이랑 약속도 안 잡고 잡을 사람도 다 떠나가고… 약속 나가면 텐션이 어느순간 죽어있어서 안만나게됨… 미안해서… 암튼 일만 하다보니 진짜 바닥을 치는듯 내인생에 재밌는것도… 나도 없는 기분….. 그렇다고 다 때려치고 발전하기위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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