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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 골프를 쳐봤습니다. 워낙 필드 나가는 횟수가 적다보니.. 그 동안 비 올 때 친 적이 없었슴다. 이걸 뭐 잘쳐야겠다 생각하지 않으니까.. 동기 친구들 하고 치는 거 아님 굳이 나가지 않아요. ㅋ 아주 가끔 혼자 나갑니다. 앱으로 조인해서...

흐르고 장갑은 3개를 짜가면서 치니 백스윙하면 그립이 미끄러지고 선호하는 #9,#5번아이언이 그립 이 미끄러지며 쌩크와 탑볼, 그 와중에 옹이님은 버디를 하시고 군에서 단련된 체력과 정신력으로 구찌겐세이도 통하지않는 버디, 등줄기를타고 쪼르륵...

플레이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에 따른 준비를 철저히 한뒤 '우중 라운드요령'을 알고 나가는 것이 어떨까. ◆전략 △준비물...피혁제품이 덜 미끄러진다. 어떤 이들은 골프장갑 대신 실(면)장갑을 사용하기도 한다. 어쨌든 그립이 미끄러워 실수하는 일을...

우산도 집어넣고 장대비를 맞으며 시원하게 우중라운드 합니다. 골프화는 장화가 되고,, 옷은 비옷이 되었습니다. 골프장갑은 고무장갑이 되었네요. ^^* 모자 창에서는 빗물이 쭈르륵 줄기가 되어 눈앞을 가리고,,, 시원하게 내리는 빗속을 캐디 한명 동반...

골프장갑, 마크(동전) 식수 따뜻한물 . 간식 (간단하게 기타 ) 노오란 명찰과 태극수건 꼭 지참하십시오 골프장 라운딩비 / 신분증(복지카드) 지참 각자입장합니다 사용료 일반 8.000원 경노 4.000원 골프채 1.000원 ( 사용료 4000원+ 골프채 1000...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 여름 뙤약볕처럼 뜨겁습니다 24. 7. 2(화) 더운 여름에 대한 정모 대안으로 실내 스크린장에서 7월 정모를...가운데 시간별 3그룹으로 나누어 경기에 임했습니다 우중에 문래역에서 현장을 찾아오시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것이다. 장갑도 미끄럽고 그립을 너무 가볍게 잡았는지 채는 편안하게 앞의 해저드로 비상을 해 버렸다. 과거에도 몇 번 비오는 날 골프를 치다 채를 놓친 적은 있었지만 해저드에 바뜨린 경우는 이번이 처음 겪는 일이다. 캐디가 경기과로 연락해서 상황...

버디를 놓친 게 아쉬웠으나 우중의 스코어로는 대만족이었다. 빗줄기는 가늘었다 굵었다를 반복하며 쉼없이 내렸다. 골프백 속에 장갑이 두 켤레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곤 큰 실수를 했다 싶었다. 쉴새 없이 수건으로 장갑과 그립의 물기를 닦아냈으나...

올 해는 8회를 맞이합니다.. 오늘 우중이라 많은 분이 참가하지 못해 아쉬었습니다. 오늘 대회를 통하여 그동안 얼마나 기량이...축하합니다. 상장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받았으며 참가상품으로 골프 장갑을 받았습니다. 점심에는 뜨끈한 황태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