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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8440 -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 가는 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러번들이 낙타를 끌고 걸었던 길을 우리들은 비행기로, 버스로, 기차로 날고 달린다. 이 길은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까지 소위 우즈베키스탄의 국도이고 포장 도로이다. 포장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비포장 도로처럼 이곳저곳이 울퉁불퉁 패여 있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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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칼란 미나렛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 처형장으로 악명을 떨친 곳이다. '칭기즈 칸'이 남긴 말 때문에 '운명의 탑'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몽골군이 부하라를 초토화 시킬 때 이 탑을 올려다보던 칭기즈 칸의 모자가 바닥에 떨어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모자를 줍기 위해 고개를 숙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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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 ) 3일차 (240516)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y 9.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 ) 3일차 (240516) https://m.blog.naver.com/seoulnas/223449632495 Day 9.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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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 카라코롬 27일차(23. 7.19/ 수)우즈베키스탄 부하라 ~ 우루겐치 ~ 히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하라와 함께 우즈벡 3대 역사도시 중 하나인 히바(Khiva)로 들어갑니다.. 카라코롬 27일 차(23. 7.19/ 수)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 우루겐치 ~ 히바 키질쿰(Kizil-Kum) 사막, 우르겐치(Urgench)를 지나 히바(Khiva) 도착. 호텔 체크 인/개별 자유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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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65)우즈베키스탄(17)부하라(5) 아르크 성 외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괴된 부하라의 모습..칼란 모스크와 칼란 미나렛이 보인다. 술 독? 아니면 물 독? 모양이 예쁜(?) 항아리(?) 접시들 갑옷과 전쟁 도구 우리나라도 말할 것 같으면 서당 같은 곳인 듯 악기들도 우리나라의 근정전과 같은 곳으로 설명서도 있다. 아마 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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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21(목)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탐방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면을 지닌 사람이었다. 혹자는 우즈베키스탄의 돈키호테. 봉이 김선달 등으로 표현하며 재치있고 유머러스...흔적이 남아있는 마고키 앗따리 모스크. 부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모스크인 마고키 앗타리 모스크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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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9)부하라의 아름다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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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9)부하라의 아름다움(1)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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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8)부하라의 아름다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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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여행후기, 2024. 5. 6~14, 1편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운반했을지~ 여름 별궁의 공작 여름 별궁 내부 여름 별궁의 일본 도자기 여름 별궁의 중국 도자기 자수를 놓는 우즈벡 여인 부하라 왕이 잠시 되어 본다 ● 이스마일 샤마니 영묘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태된 건축물이다.이스마일 샤마니는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