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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75)우즈베키스탄(27)다시 타쉬켄트 철수 바자르와 성모승천교회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있다. 초르수 시장 입구 초르수 바자르의 심볼 같은 체육관 모양의 지붕 아래는 고기들을 파는 곳이다. 양고기 소고기...우즈베키스탄은 바다사 없으니 생선은 없다. 소지지도 팔고... 2층은 건과류를 판다....이곳도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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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류는?( 1 ) / 소고기, 돼지고기, 양과염소고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비량: 27.5kg 7. 소고기 ©Shutterstock 국가: 차드 1인당 연간 소비량: 27.5kg 6. 소고기 ©Shutterstock 국가: 우즈베키스탄 1인당 연간 소비량: 31.6kg 5. 소고기 ©Shutterstock 국가: 브라질 1인당 연간 소비량: 35.4kg 4. 소고기 ©Shutterstock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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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3009호(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 이규석.이영례/ '24/7/12/금)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이다. 우즈베키스탄 여행 6일째. 오늘이 사실상 여기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그런데 어젯밤 폭우로 산사태가 나서 오늘 우리가 가려던 침간산 관광이 취소되었다. 그래서 시간이 넉넉해 10시에 가방을 가지고 나와 버스를 타고 예정에 없던 고려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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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우즈베키스탄 선교일정을 마쳤습니다.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으로 우즈벡의 영혼들에게 믿음을 심고 돌아왔습니다. 첫 일정은 OPENDOOR HOSTEL에서 먼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호스텔로 가는 중 그 호스텔을 경역하는 정제임스 선교사가 현재 중국의 젋은 사역자 5쌍이 호스텔 내에 있는 비밀 신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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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993호(우즈베키스탄 여행기 [2]- 이규석.이영례/ '24/6/5/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소고기가 없어 닭고기를 가져와서 미안 하다고 하니 그냥 닭고기를 먹었다. 승무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발라서 좋았다. 아내가 남긴 쌀밥까지 잘 먹어 치웠다. 그리고 ‘검사외전’이란 국산영화를 보았다. 원래 출국할 때는 외국영화를 보고 귀국할...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9호(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 이규석.이영례/ '24/7/12/금)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y4RqJXh5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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