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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47)....우즈베키스탄을 거쳐 귀국을 하고...조지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지아로 왔었는데 갈 때는 곧바로 우즈베키스탄의 타슈 겐트 공항에서 인천으로 가게 된다. 가이드가 호텔에서 출발하기 전에...하나인 보르조미 광천수를 사서 맛을 보라고 한다. 일부러 물을 사서 맛을 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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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세계사]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 실크로드 교역 중심지… 티무르 제국때 국제도시로 커졌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아프로시압 박물관, 레기스탄, 구르 아미르, 울루그 벡 천문대 등 유적을 방문했어요. 해발고도 750m 산지에 위치한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특히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동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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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세계사]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역사적 장소 ‘샤히진다’. 샤히진다는 오랜 세월에 걸쳐 파괴와 재건이 반복됐는데, 현재 모습 대부분은 티무르 때 갖춰졌어요 해발고도 750m 산지에 위치한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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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5개국 18일(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신청자:15명/마감!)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③우즈베키스탄, ④투르크메니스탄, ⑤타지키스탄 출발일 -2024년 06월 21일(금) ~ 2024년 07월 08일(월) 여행경비 -1인/570만 (11인이상 출발기준 왕복 항공권 불포함 입니다.) ※ 왕복 국제선 불포함한 이유는 개인 발권이 단체요금보다 저렴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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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65)우즈베키스탄(17)부하라(5) 아르크 성 외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술 독? 아니면 물 독? 모양이 예쁜(?) 항아리(?) 접시들 갑옷과 전쟁 도구 우리나라도 말할 것 같으면 서당 같은 곳인 듯 악기들도 우리나라의 근정전과 같은 곳으로 설명서도 있다. 아마 사잔 같은데....우스꽝스럽게 생겨서 문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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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당일치기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건너 브로드웨이 길로 넘어갔는데 여기는 젊은이들의 거리이며 카페 노점 그리고 탁구장이 많이 있었다. 이슬람 종교로 술을 안 마시니 주점은 없는데, 야외에서 탁구하면 바람때문에 어쩔려나? 우즈벡 아이스크림을 하나 맛봤는데 역시 고산목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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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탄탄탄(4.14~5.16) 여행사진 3-1 (우즈베키스탄-타쉬켄트)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성당> 우즈베키스탄호텔 국제회의장(50,000숨 지폐 도안 모델) <아미르 타무르> 동상과 박물관 박물관은 10시에 오픈합니다. 동상앞 광장을 가로질러 가면 브로드웨이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쇠락한 구도심인듯합니다. 밤에 조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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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 Tip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두통약은 보드카 때문입니다.. 술먹고 다음날 힘들잖아요 6. 자외선 차단제, 썬그라스 정말 태양이 강합니다...눈이 너무...가격도 싸고 개별포장 다 되어있는데... 이거 선물하면 좋아합니다... 우즈벡은 젓가락 문화가 아니고 포크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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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3국 여행(7월17일~7월26일)-2 우즈베키스탄(7월19일)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끗하다. 우즈베키스탄 지도. 12개주와 1개의자치국가로 총 13개 행정구역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오늘 타쉬켄트로 가는 열차 한적한 플랫폼. 고속열차와 다르게 덜 쾌적하다. 냄새도 나고.. 쉴때는 에어콘을 꺼서 덥다. 타쉬켄트까지 4시간 소요...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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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8. 28 우즈베키스탄 소식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임), 술타노프 전 에너지 장관이 임명되었다.이외에 슈흐랏 가니예프 전 페르가나 주지사는 농업 담당 고문, 무자파르 카밀로프 전 종교위원회 부위원장은 종교/민족 담당 고문, 고푸르존 미르자예프 전 시르다리아 주지사는 인사 담당 고문, 카디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