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3년전에 봤을땐 완전 애기 였는데 많이 컸더라긔 잔잔한 시골풍경과 장범준 브금 애기가 서운해서 우는데 뭔가 동화 같았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짤쪄보긔 출처: EBS 곽준빈의 기사식당2

먹지 못했기 때문에 어제 보아 두었던 식당을 찾아 갔더니 다른 사람들 도 우즈베키스탄의 화폐를 소진시킬 겸 점심을 먹으로 식당으로 온다. 타슈겐트로 돌아오고..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마지막 샤슬릭을 먹은 식당 이곳에서 가장 만만하고 먹을 만한...

고려인들이 김치를 담아 먹고 싶어서, 구할 수 없는 배추 대신 당근으로...그들의 애틋함이 느껴지는 음식이다. 이제는 우즈벡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인, 러시아인들까지 즐겨먹는 음식이 됐단다. 그래서 이름도 '까레이스키 살라타' 라고 한국식 샐러드...

5060중년의 어울림 결산 행사명 이국음식 먹벙 비고 수입내역 1차 식당 입금 18명×30000=540000원 낭만님 33700 일총 회비 면제 서서님 찬조 40000 사다리게임비 30000원 540000+33700+40000+30000=643700 지출 식비 :580000원(602800원인데 일총 미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