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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여행] 히바 (KHIVA) 오아시스도시 이찬칼라 호자미나렛 칼탄미노르미나렛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히바(KHIVA) 이찬 칼라 입장은 무... blog.naver.com

Day 7.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히바(Xiva)에서 부하라(Bukhara )로 이동 (240514) https://m.blog.naver.com/seoulnas/223447253907 Day 7.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히바(Xiva...

독립광장 ※ 자세한 내용은 제공해 드리는 안내문 참조 공항으로 이동 ● 타슈켄트 국제공항 출발/인천행 9 일차 ● (08:15) 인천국제공항 도착 ※ 수고하셨습니다. !!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부하라 #히바 #사마르칸트 #실크로드 #칸국

시민들까지 관광객들과 합쳐서 많은 인파로 쉽게 걷는 것도 쉽지 않을만큼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화려한 아찬 칼라의 야경을 즐기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히바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부하라 #바이칼호수 #몽골

우즈벡의 거의 대부분의 유적들은 유물 전시장이자 물품 판매장으로 이용됩니다. 저는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생각되었습니다...웃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을 보면 더 많이 웃습니다. '히바' 서문 관광안내소에서 한국어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다른곳도 비슷...

예전 실크로의 중심지였던 사마르칸트, 부하라보다 히바에 더 많은 유적이 있네요 구시가지가 그대로 있어서 볼만했습니다! 구시가지에서 열린 전군 유도대회도 본부석에 앉아서 보는 행운도 얻었습니다!

들어갔다면서 임시 사무실에서 부지사를 만났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사람같아서 혹시하고 물었더니 역시나 주한 우즈베키스탄 부대사의 형이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호레즘주의 분위기를 파악했다. 호레즘(히바)여행을 빠른 시간안에 여행하길...

진 성벽이 감싼 도시 히바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의 이면을 살폈다. 여행자를 따뜻하게 맞아준 우즈베키스탄 히바 사람들 우즈베키스탄 여행에서 포기할 수 없는 두 곳이 바로 부하라(Bukhara)와 히바(Khiva)다. 정확히 말하면 히바가 주 목적지...

영역이 되었다. 역사가 깊은 지역으로, 현재는 옛 히바한국의 수도로 옛 중앙아시아의 도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히바(Xiva)와, 호라즘 왕조의 수도였던 투르크메니스탄의 쾨네우르겐치(Köneürgenç, 우르겐치) 등은 1990년 세계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