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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맑은물_01
산처럼 우직하게 물처럼 유유히 바람에 구름가듯 우리모두 살아갑시다.
cafe.daum.net/torch63 랭킹: 15 단계 회원수: 12 개설일: 2002.08.06 -
해피한 뚜벅이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모여 느릿 느릿 황소처럼 우직하게 한 걸음씩 길을 걸으며 회원간 친목을 도모...
cafe.daum.net/ddbugi 랭킹: 15 단계 회원수: 329 개설일: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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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먹고 우직하게 달려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년간 줄기차게 달린 덕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와 내가 다른 점은 음식과 운동의 상관관계이다. 저자는 덜 먹고 우직하게 달려라고 하지만 나의 지론은 실컷 먹고 줄기차게 달리는 것이다. 아직도 운동이 생활화되지 않았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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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우직하게 책임을 다해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직하게 책임있게 부지런히 성실히 수업했는데, 오늘도 시간조절이 부족했네요~ 그래도 자리를 완성해가는 길에 또 한 발짝 올라왔습니다. 차근차근 올라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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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는 국민의 딸입니다. 2024.10.11
늘 목표를 따라 우직하게 앞만 보고 가다보면... 국민이 안세영 선수를 응원하고 큰 뜻도 이룰겁니다. 아픈 발바닥을 보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국민은 먼저 알고 있답니다. 잘 견뎌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세영 파워 대단하네'전에 없던 진풍경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