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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면 2025.02.11암말하덜 말고 가만이 있지.. EPL에선 우직하게 고정된 스타일은 통할 수가 없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작심발언, “날 경질하고 싶으면 해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잇따른 컵대회 탈락과 부진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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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는 국민의 딸입니다. 2024.10.11늘 목표를 따라 우직하게 앞만 보고 가다보면... 국민이 안세영 선수를 응원하고 큰 뜻도 이룰겁니다. 아픈 발바닥을 보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국민은 먼저 알고 있답니다. 잘 견뎌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세영 파워 대단하네'전에 없던 진풍경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