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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와 심판진의 명백한 편파 진행 2024.10.21
또 강행 3.6회초 삼성이 득점하자 경기 중단시킴으로서 강우콜드를 막고 서스펜디드로 넘겨버림 ※ 6회말 후 우천 경기 중단이면 삼성의 강우 콜드승이였고, 삼성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 득점 찬스까지 절대적 우세였음 '사상 초유의 사태' 우천 강행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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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이지만 삼성이 해볼만하게 붙으려고 했으면 2차전이 원태인순서였어야 됨 2024.10.27
그날 우천 예상 강우량이 3미리인가 밖에 안됐었고 레이더망에 7시부터인가 비 안오는걸로 레이더가나타나고 있었으니 게임취소조차 애매했었습니다.. 예상강우량이 이미 30미리 이렇게 됐었으면 처음부터 취소가 빨리 떴었겠죠.~ 이런 내용은 쏙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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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기아가 이기고있었다면? 2024.10.22
아마도 6회말까지해서 강우 콜드로 중지시켰지 않았을까하는 의구심만ㅜㅜ 할것같았으면 정시에 했어야했다. 한시간 기달려 공식...기자] 분노할 수밖에 없었던 중단 결정. 하루 뒤 다시 이어진 우천 순연 결정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덤덤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