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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두고 그렇게 부른다. 정감록에서 "난을 피해 편히 살 수 있는 곳"이라 지칭된 곳으로 6.25전쟁 때도 이곳만큼은 군인들의 발길이 미치지 않았다고 하고,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니 그 심산유곡의 깊이를 가름할 만하다...

전쟁씬 초반 몇분보여주고 비오면서 스킵으로 갑자기 전쟁이 끝남 그 말이 사실이기 때문 고려 강우콜드 승! 귀주대첩 요약 ㅋㅋ

우천으로 산행취소합니다 (년9차)정기산행 경남밀양 ／억산(해발954m).북장산.구만산(784.2m) 일시:2023년3월12일(일요일)04시...유명하다.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이 이곳에서 전쟁에서 화를 피했다고 해서 이름 붙은 구만동은 8km가 넘는 골짜기...

트레킹을 취소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 자연과동행 집행부 - 제88차 지리산 피아골계곡 트레킹 ▣ 일 시 : 2023. 7. 23(일요일) ▣ 위 치 : 전남구례(토지면) ▣ 트레킹거리및소요시간 : 왕복8km(5시간) 직전마을주차장->포고막터->삼홍소->피아골...

길 100선에 선정 된 멋진 곳이며 법화산 남쪽에는 법화사가 있고 법화사는 통일신라때 창건된해인사의 말사로법화암이었으나 한국전쟁 때 불에 타다시 중건한 것으로 법화산의 이름은 법화사로 인하여 붙여진 것으로 추측이 된다. ㅇ산행코스 : 오도재...

이이의 위패를 봉안하였으나,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훼철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훈몽재가 중건되었으나, 1951년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다.2005년 전주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사 결과 표토층의 10~20㎝ 아래에서 훈몽재의 유지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세계입니다. 전쟁이 나도 모르고 살았던 십승지지처럼 이곳에는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는데 분재박물관 들꽃농원, 카페피네, 황제의 정원, 고즈녁한 샘마을 소림사, 안골마을, 염곡동의 구룡산 자연공원 그리고 567년동안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염곡동의...

전통문화관습을 유지하고 있다. 1948년에는 여순반란사건으로 패주한 좌익세력의 일부가 이곳에 들어왔으며, 1950년 6·25전쟁 때는 북한군의 패잔병 일부가 노고단과 반야봉 일대를 거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고봉인 천왕봉(天王峰：1,915m)을 주봉...

산행을 취소하게되었습니다. 일찌감치 시간내시고 참석신청해주셨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입금하신 회비는 저에게 문자로 계좌번호 보내주시면 금일내로 환불조치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번에 더 좋은 산행으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