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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택배 21상자 보내고 떡실신~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다녀오고 일요일엔 대파 13 키로 다듬고 ~ 복수초 500 여촉을 택배 보내고 나니 떡실신 했어요 우체국이 차타고 가야해서 점심 시간 밖에 못 보내는데 12:30 분 이후는 우체국도 점심 시간이라서 11시40분에 차 타고 가서 부랴부랴 박스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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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벵및삽주 택배발송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따라 아침엔 우체국 오픈전에 출근해서 택배못보내고 점심시간에 나가서 보낸다고 나갔더니 헐~~12시1분도착했는데 문잠겨서 빠꾸~~. 이벵 3분 삽주4분 덕분에 다시 들어가지못하고 비싼 고등어구이로 점심먹고 다시 우체국가서 택배보내고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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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셔터까지?” 점심시간 문 닫은 우체국에 시민들 헛걸음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잖다. 실제 지난달 31일 서울 노원구의 한 우체국은 정오쯤이 되자 출입구 철제 셔터문이 내려졌다. 우체국 앞에는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 휴무라는 안내문이 붙었지만, 이를 미처 모르고 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택배 상자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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