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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와 대장암 치료기(9) 201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우측 부위가 조금 아팠으나 특이하게 이즈음부터 방귀가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2012.10.24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의 “장두석의 병은 없다”중 “<18>암은 난치병이 아니다”의 글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6)'암!, 낫고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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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발디 제네릭 + 리바비린 2일차 2015.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없어 삼각김밥이라도 하나 먹은 후 1시간 후 10시경 첫 약을 복용하고 다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약 복용전까지 1. 우측 상복부가 우리하게 둔탁한 통증이 있었으며 순간 순간 따끔 따금 약하게 찌르는 듯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운전해 가는 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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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침 혈자리 201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16까지는 상복부에 해당된다. 특히 A12는 위장에 해당된다. 가운뎃손가락 셋째마디부터는 인체의 머리에 상응하는 부위로, A20은 목구멍, A24는 턱아래, A28은 코에 각각 해당된다. 또한 제2지와 제4지는 양팔에, 제1지와 제5지는 양다리에 해당된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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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공여' 아들과의 대화 202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터 우측 상복부가 약간 뻑적지근한데, 혹시 이것이 再發의 신호가 아닌지 근심스럽긴 하다. 석 달 전 찍은 간 CT에선 이상이 없었는데, 지금 간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이라도 빨리 CT를 찍어 보셔야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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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 자가진단법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우측 상복부 늑골 아래부위가 아프고, 췌장염일 경우는 오른 쪽 등과 어깨에 걸쳐 통증을 느낀다. 이것은 담도가 막혀 있거나, 담낭이나 췌장에 염증이 있는곳에 담즙이나 췌장액 등의 소화액이 흘러나와 그 자극으로 통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