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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500일 젤렌스키, 흑해 뱀 섬 찾아 “여기 승리의 장소에서”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점령했던 곳이다. 러시아군이 이 섬을 점령하기 전에 함대 교신을 통해 항복을 요구했지만, 우크라이나 뱀섬 수비대원들이 “러시아 군함은 꺼져라”고 답하며 섬을 지킨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크라이나는 이를 저항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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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수백 명의 전쟁포로를 교환했다.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 중 49번째 포로 교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 중 일부는 2022년부터 억류됐다. 그들 중에는 우크라이나 뱀섬 과 우크라이나 도시 마리 우폴 을 위한 획기적인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도 있었다 . 러시아 관리들은 교환에 대한 다른 세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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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한국에서의 탄핵 내란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춘 섬 사랑하는 이와 보내는 꿈 꾸는 계집년 독약 집어든 손가락 잘게 떠는 건 티끌만한 양심 때문인가 벅찬 희열 때문인가 밤길 시체 손길 억센데 촛불은 바람에 위태롭구나 피 눈물 생명 빨아대고는 빛인 양 촛불을 움켜쥐고 히죽히죽 웃으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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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트럼프-푸틴 통화 이후 혼돈의 첫날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크라이나 방어 병사가 다가오는 러시아 군함을 향해 했던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쟁 발발 초기에 우크라이나 뱀섬 방어 군인이 러시아 군함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면서 "꺼져라"고 소리친 상황에 빗댄 비판이었다. ◇크렘린의 협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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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우크라이나 전쟁-현재까지 성과, 앞으로 그려질 러시아군 역공세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크라군 하계공세, 대반격을 홍보하는 영상. 키에프의 유령, 뱀섬의 영웅들, 엽총으로 수호이 격추한 할아버지 등등 영화적인...반격 실패를 프로파간다로 지탱하는 미국,유럽,우크라이나 비유 짤. 7월10일 나토정상회담까지는 어떤 결과라도 내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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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뱀섬'의 진실은?…러 "선의로 철수한 것" 우크라 "러시아 패배" 202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조치에 대해 "유엔이 노력하고 있는 인도주의적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뱀섬은 우크라이나에서 세 번째 대도시이자 최대 교역항인 오데사로부터 남서쪽으로 50㎞가량 떨어진 전략적 요충지다. 오데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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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상처 입은 스네이크 섬 투어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rom AP, and a CNN film crew on December 18. 우크라이나의 스네이크 섬이 12월 18일 고무보트에서 보인다. 우크라이나군은...AP 사진기자와 CNN 촬영팀에게 스네이크 아일랜드(뱀섬) 투어를 제공했다. 2. A Ukrainian soldier stands next to a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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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우크라이나의 國旗국기는 하늘색과 노랑색이다.(2)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들 10. 해바라기와 말 5. 해바라기와 참새 11. 素會員강회원님의 해바라기 6. 해바라기와 다람쥐 1. Ukraine우크라이나의 國旗국기 뱀섬에 우크라 국기 올라오자 러시아 곧바로 미사일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1wNk0_bI9-4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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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iff- 낭떠러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트해 위 55m. 프레이케스톨렌, 노르웨이, 뤼세피오르덴 위 604m Slieve League, 아일랜드, 대서양 위 601m 뱀 섬, 우크라이나, 흑해 위 41m Vixía Herbeira, 북부 갈리시아, 스페인, 대서양 위 621 m 영국 도버의 하얀 절벽, 도버 해협 위 100m 육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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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 조국보위와 애국심/스탈린의 실책 반복하지 말아야!/불멸의 연대/미국, "8년동안 우크라이나 무장시켰다"(펌) 202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ostView.naver?blogId=paxeurasia&logNo=222727377730&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의 뱀섬 탈취 작전 수차례 격퇴, 50명 사망, 젤렌스키 명령, 미국과 영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5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