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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대통령은 초월적 존재인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우파의 지지라고 착각한 윤통과 참모들의 잘못된 정무적 판단이 오늘의 위기를 자초했다. 나는 한동훈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다. 오히려 원희룡의 정치력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보수 강성지지층은 한동훈을 민주당의 간자 쯤으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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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순위라 감독직 수락…불공정·특혜 없었다” 이임생, 울먹이며 "사퇴하겠다"… 홍명보는 "이 문제로 안 물러나“ 울먹거린 축구협 이임생 "사퇴하겠다"…카톡 캡처본 뭐길래“ 동네 계모임만도 못하다"…여야 모두 홍명보 선임 절차 질타 감독 선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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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는 피튀기는 러시아 중국 갈등. 미국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이스라엘·하마스 협상, 이번엔 될까…CNN “기본 합의 임박”(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순위' 해리스 "바이든이 우리 후보" / 7.3 보도 5. 고개 숙인 바이든...미 대선, '고? 스톱?' [앵커리포트] / 7.3 보도 6. 부통령에 경쟁력 뒤지는 바이든..."후보 교체해야 승산" (권준기 기자) / 7.3 보도 출처: https://youtu.be/ad-e32gALjg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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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하는데 왜 역풍 안 부나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 유튜버의 정신적 지배를 받았다. 그런 생각이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주류 의식을 잃고 비주류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정치는 지지 기반을 넓히면 살고 좁히면 죽는다. 윤석열 정권은 지지 기반을 계속 좁힘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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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보기도 전에 발생한 세 가지 논란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우파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홍보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로는 드물게 100만을 넘었지만 억지로 끌어온 모양새가 서글프다...이구동성으로 마치 지령이 내려온 것처럼 10개 유튜버가 동시에 똑같은 말을 하면서 건국전쟁을 보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