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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하는 거렁뱅이들, 유튜버 수익순위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1주일간 유튜버 수익이다. 1등부터 8등까지 우파 유튜버이고 9등에 털보방송이 있다. 털보는 하루에 실시간 시청자가 10만이 넘고... 조회수가 100만이 나온다는데.. 슈퍼챗이 저렀다. 둘중하나인데... 좌파들이 거렁뱅이이거나... 실시간 시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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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탄핵반대 우파 집회 '동대구역' 2025.2.9.중앙 外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 유튜버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도 “광화문으로 모이자고 하니까 자꾸 분열시키지 말라고 하더라. 한 곳에 다 모여서 싸워야...진짜 애국”이라는 말을 연신 강조했다. 그간 아스팔트 우파라면 전광훈 목사와 신혜식 대표 등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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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202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최자·유튜버들의 폭력 선동, 67명 死傷 잊었나 배우 차강석 삭발식 [헌재앞 생중계] 강릉 원주대 학생들 "헌재, 결론 정해...소추안 각하하라“ 광화문 영토 전쟁...좌파·민주당, '우파의 상징' 탈환 시도경복궁 이어 광화문광장 불법 점유 움직임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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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간부 자녀 뽑으며 "여긴 가족 회사" "친인척 채용이 전통"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순위라고 본다. 답글 1 34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시부거리 2025.02.27 12:42:25 "선거있을 때만 임시 알바를 뽑아 쓴다"는 제도는 참신하네요ㆍ우리도 그렇게해서 비용도 줄이고 公定性도 확보해서 수작업 개표해야겠습니다ㆍ 유유32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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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킨 우파와 쭈그린 좌파 영하 11도에도 애국시민들 중무장하고 모여...공수처 대비 밤샘도태극기·성조기 흔들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외쳐 탄핵반대 집회 중심에 2030 다수...대한민국 미래 희망 보인다 '尹 지지율 40%' 고무된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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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대통령은 초월적 존재인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우파의 지지라고 착각한 윤통과 참모들의 잘못된 정무적 판단이 오늘의 위기를 자초했다. 나는 한동훈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다. 오히려 원희룡의 정치력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보수 강성지지층은 한동훈을 민주당의 간자 쯤으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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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순위라 감독직 수락…불공정·특혜 없었다” 이임생, 울먹이며 "사퇴하겠다"… 홍명보는 "이 문제로 안 물러나“ 울먹거린 축구협 이임생 "사퇴하겠다"…카톡 캡처본 뭐길래“ 동네 계모임만도 못하다"…여야 모두 홍명보 선임 절차 질타 감독 선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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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는 피튀기는 러시아 중국 갈등. 미국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이스라엘·하마스 협상, 이번엔 될까…CNN “기본 합의 임박”(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순위' 해리스 "바이든이 우리 후보" / 7.3 보도 5. 고개 숙인 바이든...미 대선, '고? 스톱?' [앵커리포트] / 7.3 보도 6. 부통령에 경쟁력 뒤지는 바이든..."후보 교체해야 승산" (권준기 기자) / 7.3 보도 출처: https://youtu.be/ad-e32gALjg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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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하는데 왜 역풍 안 부나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 유튜버의 정신적 지배를 받았다. 그런 생각이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주류 의식을 잃고 비주류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정치는 지지 기반을 넓히면 살고 좁히면 죽는다. 윤석열 정권은 지지 기반을 계속 좁힘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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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학생이 의원 테러...“평소 단톡방에 정치글 올려” 與 배현진 강남서 피습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우파 개딸 2024.01.26 06:37:13 찢 봐라.이번에는 치료한 교수가 바로 브리핑 하지 않나.그런데 찢 너는 의사가 브리핑 하는게 아니라 정청래가 하지 않았냐? 사과는 찢 니가 해야 하는 것이다. 답글1 56 0 JMS 2024.01.26 06:09:08 법대로 엄히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