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동네 우편취급소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회사에서 집 오는길에 우편취급소가있어서 업무상 자주 방문하는데요, 규모는 작지만 고객이 끊이지않아요. 소장님과 안면도 트고 인사하고 지내는데 재작년까지도 점심시간이 없어서 교대로 먹고 일하시고 그랬는데 작년 중순인가부터 점심시간이...
-
제1차 빛고을목요산악회 임원 및 운영위원 대상 수련회 개최 안내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물: 점심 도시락,식수, 등산장비, 갈아입을 옷,세면도구,가양주,식수,개인상비약, 멀미약(어청도 까지 는 72KM의 먼바다로 운항 시간은 2시간20분이 소요되어 높은 파도로 인한 멀미가 예상되므로 멀미약 준 비) 등 ●출발지: 각화동 농산물공판장 앞...
-
염창권의『한밤의 우편취급소』 흉터 외 1편 2020.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서호에서 일몰 어느 날, 나에게 문득 일몰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내 피부들이 물비늘처럼 반짝이면서 아름다운 것들이...다가오면서 나의 황량이 그리 슬프지는 않겠지 어린 날 점심을 굶고 친구와 담벼락에 붙어 햇살을 쬐일 때 달콤하게 아려...
-
[서구] 대전시 서구 탄방동 마을 산책 (마중물 강사)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래비 → 점심 → 해산. 강사 김인수(마중물) / 대전마을이야기 강사 사진 청마(靑馬) 탄방동(炭坊洞)은 원래 조선시대의 공주목 천내면 관할에 속했으며 이 일대에는 과거에 참나무 숲이 번성하였다는데 그것으로 숯을 굽는 숯방이 있었다는 설이 전한다...
-
제54차 대전문화유산답사 <탄방동 마을여행길> 답사후기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래비 - 점심 - 해산 ◇참가자 : 총16명 ◇안내자 : 류혜경(울림 마을이야기강사) 만남시각인 오전10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탄방동 마을여행길'에 함께 하기로 했던 분들이 어느새 모두 모였다. 서로 수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한다. 하지만 만남장소가...
-
바다가 된 부채 & 작품 노트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점심을 끝낸 뒤였습니다. 친구는 부채 속의 풀밭과 꽃밭을 가리키며 그 속에 새롭게 나타나는 ‘무엇’을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눈높이에 부채를 놓고 먼 곳을 응시하듯 바라보고 있으면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타난다는 것이었지요. 부채를 먼저 받아...
-
우체국 가서 소포 붙이고 출근 도장 꽝~!! 201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근 무거워서 제가 늘 가던 우체국을 못 가고. 동네에 우편 취급소를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담당자 아닌듯한 머리에 뭇 떡칠한 아저씨가.. 그것도 자리 비웠다가 들어왔는데 이렇다 말 하지 않고... 떡 하니 내민 종이... 이건 뭐 복사한거야...
-
님의 사랑이 버거워요~^^ 200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편물 취급소)에서 너에게 우편물이 왔었나보다~"하네요. 배달하러 왔다가 사람이 없어서 우체통에 메모만 남기고 갔나봐요 분명 저의 이름이 적혀있고 날짜는 토요일(9 일)로 적혀있네요~ 쪽지에는 보낸분의 이름은 안 적혀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저의...
-
나의 일본방랑기 50. 교토 북부, 후나야(보트 하우스) 집단촌 이네쵸를 가다 201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점심에는 유스호스텔에서 자전거를 빌려 아마노하시다테 방면을 보는 것이다. 이네쵸까지는 철도가 다니지 않으므로 노선...아니다. 이네쵸와 아마노하시다테를 보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가늠하기가 어려워서 양자택일을 해야하나 싶었지만...
-
20140206~7 전주 한옥마을 여행기 201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우편취급소가 왠지 정감이 있다. 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을 했더만 출출하여 늦은 점심으로 전주에 가면 피순대가 유명하다고 하여 1차로 피순대~~~ 한그릇 !!! 전주 한옥마을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다가 2002 월드컵때 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여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