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우현, 가족 24-2, 아버지와 가족 과업 의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감사해요. 새해 복받으세요.” “이번 명절에는 우현 씨가 가족이랑 함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현이가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까. 명절 중 의논한번 갈게요.” “명절이 아니더라도 아버지 생신이나 우현 씨 생일에 가족들과 식사라도...
-
서해랑길 96코스 제3부 : 배다리역사문화마을&신포패션거리, 자유공원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병원과 경동감리교회가 서 있다. 애관극장 앞 싸리재를 넘어, 서해랑길을 벗어나 애관극장 앞을 거쳐 경동사거리로 내려가고 있다. 애관극장은 대한민국에서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극장이다. 1895년 조선인 부호 정치국은 경동 싸리재 쪽에...
-
영화화 예정이라는 두 남자의 정신병원 탈출기 <내 심장을 쏴라> 가상 캐스팅 201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해로 아버지가 강제로 입원시킨 병원에서 벗어 날 생각 따윈 승민을 만나기 전엔 없었다. ①류덕환 ②임시완 최기훈(30대 후반) 인상과 체격이 다부진 군인과 같은 간호사. 병동의 골칫거리인 수명을 힘으로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가끔은...
-
Re: 2024년 계획 워크숍 후기(2월 22일)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습니다. - 병원에 입원하더라도 꾸준히 교회에 연락하여 우현씨 소식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규칙한 리듬과 입원에도 관계를 꾸준히 살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함으로 흐름이 끊기질 않길 바랍니다. - 직원근무의 어려움이 있다면 수요예배를...
-
6월10일 한치낚시 정출을 마무리 하면서(2부 포함 완료 ^^)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에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고 오후에는 회원님들께서 찬조해주신 소중한 찬조금으로 이마트 장보고 야채가게 가서 회무침 재료사고 재료 손질하고 정신이 없네요. 늘 생각 하지만 스텝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열심히 썰어서 김장 봉다리에 담고...
-
[인천일보] <2. 민족의식 지닌 개화된 집안의 명민한 어린이 - 우현의 삶, 첫번째>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里) 용현(龍峴;현 인천광역시 중구 용동 117번지 동인천 길병원 터)이다. 1900년대 초의 용동은 내동, 율목동과 함께 한국인들이...급속한 도시화로 본래의 모습을 짐작하기 어렵다. 우현은 아버지 고주연(高珠演)과 어머니 평강(平康) 채씨(蔡氏) 사이에...
-
외삼촌 우현 고유섭과 어머니 202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에 일본고문을 패스한 전 법상 조진만군도 있고 ,,,,,> 우현은 조진만씨와 동창으로 친했다.또 인천석금에는 意誠私熟항에...씨는 어머니의 작은 아버지인데 적십자사 부총재를 지내셨고 인천에서 병원을 운영하셨다. 병원할아버지네와 다른 형제분들...
-
소녀부터 교복을 벗겠습니다[*우현번외4] 200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아버지의 바램대로 입원을 하게 되었다. 내가 입원했다는 걸 어디서 들은 건지 내 앞에 턱하니 나타나는 게이족. 하초민과...나한테는 그런식으로 보지말아라. 토 나올라-" "치. 너 병원 평생 입원해." "너나해라. 왜 왔냐?" "너 걱정되서 왔는데 멀쩡...
-
소녀부터 교복을 벗겠습니다[*우현번외完] 200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우현이고 설우현은 유슬한이라는거. 병신. .. 그때.. 또 다시 은솔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분명 입을 여는것은 이수연인데.. 분명 이수연이 말하는것인데.. 은솔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정말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이 당신언니에게 행복할까요...
-
두 쌍둥이 45편!!-모델 유리?! ●두 쌍둥이 -외전- ① 미국에 간 우현이 (4) 200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현-......... -병원 안젤리-...........으~ ================================================================================================================== 그래 수고했어! 유리야!!근데...우현이..넌 뭐야?! 안젤리...너두뭐구,,(뭐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