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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 가타서 야물딱지게 둘이 마주 앉아서 공모를 했다 갈때마다 을 최여사 필요한거 생각하면서도 일단은 우황청심액을 사간다 오처넌짜리 우황청심액 하루에 한병씩 묵는거로 만족하는 울 최여사랑 오처넌짜리 클라우드 5mm 한갑씩 조지는 서깡은 예전에...

믿었던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바람에 아찔했던 순간을 경험했던 산동무님 놀란 가슴 진정하라고 자신의 배낭에서 잽싸게 우황청심액을 꺼내 건네는 대원님 산동무님의 하산길에 마치 양탄자라도 깔아놓을 듯한 자세로 정성을 다한 청바지님 비록 뒷풀이에는...

않았거덩여~ㅋㅋㅋ암튼 2날은 그렇게 잠들어습니다. 모닝콜에 잠이 깨어 일치감치 나와 아침을 챙겨먹구 3천원짜리 우황청심액을 나눠마셨읍죠...암튼 시험장에 도착하니 친절한 직원들안내로 시험을 치뤘습니다...다들 그러시더군여 첨 10문제가 중요...

버렸습니다. 동영상 너무 많이 보여주시더군요.ㅎㅎ 제 옆의 1시 반 타임 분이 면접 가시는 걸 보고 바로 화장실 가서 우황청심액 4천원짜리 들이켰습니다. 이걸 마셔서 그정도였는지 모르겠지만 마셔도 떨렸습니다.ㅎㅎ <임원 면접> 문앞에서 대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