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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많이도 울고 나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 준 / 난다 華曇 정순덕 참 많이도 울었다. '울어도 소용없다' 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아직 결판이 나지는 않았고, 미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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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음]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20240703)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판사 난다 지은이 박준 오랜전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것은 새로 읽는 것과 같다. 새로 웠고 반가웠고 마음이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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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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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읽고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AN72lghq0YO)
![[다시 읽음]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20240703)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AS4T0YIxV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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