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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력기 35회 달리기 4.45km 걷기 12,788보 모처럼 풀셋으로 운동을 했다. 3일만에 아침 달리기를 했더니 땀에 젖긴 했지만, 기분은 상쾌했다. 나혼자산다를 보니까 기안이 러닝 크루에 참여해서 함께 달리던데, 나도 회사 달리기 동호회 가입을 알아봐야겠다.

내가 민턴을 2004년 동호회 가입해서 운동할때 회장300만 총무200 만원 임원들 100만원씩 찬조 기부 했는데...대한민턴 임원들 기부금 0원이라는게 챙피하네..격려한다면서 여행다는것도 웃습고..치과의사가 이사미면 선수들 병원가면 할인해주나...

잡으시면 배드민턴 역사에 남는 회장이되실겁니다. 저는 동호회 출신들이 협회를 망가뜨린줄 알았는데 그들도 한세력 차지하고...힘내세요. 안세영 선수로 인해 후배들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선구자 임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출연 등 못하게 하는가? 능력이 되면 그런 것도 다른 선진국들처럼 저큭적으로 밀어. 줘야 하지 않나?오히려 그 반대라니? 동호회 수준의 짬참이 협회 해산 시키고, 새로 협회를 출범식켜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 안세영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