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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오이가... 201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천군 내면 운두령 오이가 폭염속에 싱싱하게 왔어요 구부러진거 다섯개 더 보내주신다더니 곧고 쭉뻣은 오이로만 주셨네요 넉넉한 마음만큼 덤도 주시고 행여나, 제 날자에 받지못할까 마음 졸여가며 판매하시는 판매자님께 감사드리며,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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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고냉지 봄배추 포기김치 주문 받습니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내려~ 농작물이 많이 망가졌는데 올해는 가뭄과 추위로 오이랑애호박 기타등등 꽃이랑 벌이 수정이 안되어 작물이 늦어지는...배추랑 비교하지마시고~ 배추맛으로 주문 주세요^^ 운두령배추는 대한민국1등으로 엄지척 배추 입니다 색깔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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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산악회 1+1 산행으로 충남의 향적산과 노성산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다녀왔다.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로봉에서 운두령까지 달렸다. 그런데, 솔직한 개인적인 평가는 무박 지리산 성중종주보다 더 힘든 산행이었다[산행기]. 해서 화요일 산행을 취소하는 것도 심각하게 고민했다. 하지만, 당시는 왜 그렇게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향적산이 해발 300m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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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내면 고냉지 오이지 판매합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도표기 강원도 홍천 산골사는 안 용 희 입니다. 올해는 잦은비로 오이지가 조금 늦엇답니다,,, 홍천 해발 550고지 운두령 오이로 담은 오이지입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기온차가 심해 오이가 아사..아삭.. 오이지를 담아도 맛나답니다,, 올해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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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따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설이는 ‘운두령 고개 쉼터’가 있다. 1,577m 높이 계방산 등산 최단 코스 입구에서 정상까지 488m의 고도차만 올라가면 되니 항상 등산객으로 붐볐다. 쉼터 곁 가게엔 마을 할머니들이 더덕, 감자, 꿀, 차 등 지역 특산품을 팔고 있었다. 여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