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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평상시에 누구나 마음만 내면 지을 수 있는 것들로 복 짓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용맹스러운 장수〔勇將〕는 지혜로운 장수〔智將〕를 이기지 못하고, 지장은 덕 있는 장수〔德將〕을 이기지 못하고 덕장은 복 있는...

운문사는 비구니스님 들이 수행 정진 하는 사찰로서 수행 공간 구역에 평상시는 출입 통제를 했어나 오늘은 개방하여 사진에 담아 왔네요. 수령 400년된 은행나무 공작 단풍 느티나무 사진펌 사진펌 사진펌

빛, 붉은빛으로 가득한 들과 산.. 눈부신 가을이란 표현말고는 달리 표현할 수가 없는 요즘입니다. 청도 운문사로 눈부신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평상시에는 비구니 스님들 수련하시는 공간이라 출입할 수 없는 곳에 자리한 은행나무 400년도 넘은 노란...

운문사계곡에평상빌려서놀면가게음식시켜먹고(백숙)다른음식 먹어도되나요.삼겸살-구워먹어도되나요.

얼어버린건 아닌가요 ㅎㅎ 배추고 무고 상추고 다 얼어버린걸요 꽃 토마토라고하네요 먹지는 못하고 장식용 이집 평상에 서리꽃 운문사경내 감로수 붉게물든 단풍잎 아가 조막손같아요 운문사입구 줄지어선 단풍 벚꽃이네요 운문사 처진소나무 그도 단풍이...

청도군 운문사 처진소나무(소나무 한 종류) 천연기념물 500살 높이 9.4m 둘레 3.5m 가지폭 10m 우리나라 처진소나무 중에서는 최대 사이즈입니다. 천연기념물 처진소나무는 4그루가 있습니다. 음력 3월 3일 은행나무와 같이 막걸이 부어주기 전통이...

1가지 들어주는 유명한 절 운문사 주차해서 사리암까지 아무 준비도 없이 냅다 고고!! 소나무 숲에 향기는 덤으로 오솔길 지나...체력에 지금의 내 다리는 저기 사리암으로 향하고 있다 내 다리가 아니야!! ? 곡소리 수시로 나오고 평상시 스트레칭 정도의...

부근에서 운문사 가기전 왼쪽에 있는 다리를 건너 소진리라는 곳에 1시간여 만에 도착한다. 그 뜨거웠던 마녀같은 더위도 가는 세월엔 어쩔수 없는듯 다소 주춤해진 듯한데 10여가구도 안되는 동네를 가로질러 가다가 왼쪽 산 능선쪽으로 바로 들어선다...

낮아 있네요..ㅜㅜ 그래도 경치는 좋다는.. 드디어 운문사 입구 가기전 주차장 도착!! 예전 그대로네요..무지 넖지요..주차는...밑과 양쪽 물이 깨끗하고,물냄새가 안나서 제가 이곳을 찾는 이윱니다..ㅎㅎ 근데 평상이 없네요..ㅜㅜ 나중에 민박때매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