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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집반 스님들과 함께한 『법화경』 기도와 통도사 참배였습니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묘한 법의 연꽃 경이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도 불분명한 이 아름다운 제목을 은사 스님 절 법당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제목의 경전은 무슨 내용...

하얀집 민박 저녁소경... 고기굽는 연기가 나무속으로 스물스물 날라가네... 고기 냄새 공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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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운문사에서 빗방울수 만큼이나 웃고나니... 북대암쪽에 쨍하고 그얼굴에 햇살처럼 환하게 맑아진다.. ▲ 사리암주차장에서 약 25분가량 달려.. 공암리복지회관앞 주차장에 파킹하고 공암풍벽이 있는 에코트레일로 간다. ▲ 아직도 만수에는 못...

담가 보고 싶은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추웠습니다. 미감 동창을 만나 운문사 입구에 있는 하얀집에서 점심부터 먹었습니다. 운문사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차로 갈수도 있었지만 우린 걷기로 했습니다. 운문사 가는 길은 솔바람길 이...

손 이라도 담가보고 싶은 만큼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추웠습니다 운문사 입구에 있는 하얀집에서 점심부터 먹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운문사로 들어갑니다. 차로 갈 수도 있지만 걷기로 했습니다. 운문사 가는 길은 솔바람길이라고...

오전 병영성걷고 오후 운문사주차장~사리암입구까지 걷고 간식으로 배와 석류 나누어먹고 운문사하얀집에서5명 산채비빕밥으로 늦은점심식사후 석남사근처 가실찻집에서 여유롭게 커피마시고 가을풍경에 흠뻑취하고 오다~~~ 보라색열매~~작살나무

향해 출발 했다. 쉬지않고 계속달려도 4시간 거리, 휴계소에 두번 쉬어가니 5시간이 걸렸다. 오후1시 점심시간이 되어 운문사 앞 하얀집 식당에서 산채비빕밥과 도토리묵, 해물파전을 맛나게 먹었다. 진수성찬 보다 더 맛있게 공양을 했다. 운문사에서...

IC에서 지니짱님 합류 진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영 --> 수산 --> 밀양 --> 유천 --> 청도 --> 운문사 도착하니 12정도 됐더군요 예약? 하얀집에서 버섯전골에 밥 후딱하는 사이 꼬마신랑님, 불량?토깽이님,쇼타임님,홍양님 도착 해서 식사하고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