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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승으로부터 장다첸이 먹물이 너무 예뻐서 억지로 채색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이번에 전시된 운봉고사는 다른 느낌이고 종이도 특별합니다. 이 그림에 사용된 금전은 장씨가 일찍이 일본에서 사온 것으로 금 바탕에 종이껍질을...

잘 알겠지만 08인가 09인가 당시 디시 격투 갤러리에 인천 고등학교 짱 리스트가 한창 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얼핏 듣기로는 그놈...만화가 원인 아닌가 싶기도 한데 에휴 폐기물집합소 운봉고가 인터넷에 크게 알려진 게 그 시점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아지발도의 이름도 노인의 입에서 술술 새어나온다. 아지발도의 피가 묻었다는 광천 물가의 피바위는 여전히 붉은 빛이고, 운봉고원서 팔량치 가는 길목에 솟은 황산은 예나 지금이나 뾰족한 생김새로 오가는 이의 눈길을 끈다. 그리고, 지금도 여원재...

하하 없나요?? 저 건설정보과1-3반 인대 ㅋㅋ 있으신분꼬뤼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