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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을 믿는 젊은 미스들도 있을거같다는 생각도들고 그러나 그런 힘든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유머스럽게 표편하고 주변인물들도 개성이 뚜렷해서 볼거리가많은 연극입니다,, 결말은 두커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마음까지 훈훈한연극 운빨로맨스 였습니다...

'운빨로맨스' 시청률 상승을 막는 건 1회의 실망?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MBC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가 중반을 지나 결말을 향해 달리고 있다. '로코퀸' 황정음과 '대세남'으로 떠오른 류준열의 만남에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이제 운빨을 못보다니 ㅠㅠㅠ 하... 운빨 끝날때 이제 운빨 못본다는 생각에 우울해졌어 ㅠㅠㅠ 너무 재밌었다 운빨로맨스! 안녕....

커밍아웃..수호가 함..이에 자지러지는 제제 식구들.(ㅋㅋㅋ) 일단은 여기까지고요..슬프거나 짠한건 생각하지 않습니다..열린결말 이런거 싫어하구요. 꽉닫힌 해피엔딩만을 향해 GoGo!!! 회원님늘은 뭐 있으신지요? 상상만 하면서 수요일까지 버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