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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끓여 주기에 기다림이 있습니다. 완주 대아저수지에 위치한 운암상회. 운암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거쳐 가야하는 곳이죠...기간 운영을 했고 좋은 맛에 단골이 많은 집입니다. 메기매운탕인데 민물새우도 푸짐하고 시래기의 맛도 좋습니다. 오랜...

순한 음식을 맛보고 싶으면 이곳 구암산장, 진한 전라도 매운탕이 생각나면 <옥정호산장>을 권한다. 밥 먹고 근처 <애뜨락> 커피...옥정호(玉井湖) 갈담저수지(葛潭貯水池), 운암호(雲岩湖), 운암저수지라고도 한다. 조선중기에 한 스님이 이곳을 지나다가...

왜 좋은가를 듣고보면 그럴듯해요. 효령대군의 몇대손인가 처음사진에 설명이있지요. 그묘소랍니다. 새전북산악회 회원님이신 운암저수지 청호가든 에서 능이백숙,메기매운탕 으로 점심을먹고... 여긴 한신공영 전직 회장님이셧던 최용선 회장님의 생가...

쪽입니다 ↓ 저수지의 작은 배를 보는 것도 보는 힐링입니다 ↓ 두 번째 명품소나무 조망대입니다 ↓ 그리고 언제 암릉을 걸었나...새롭지가 않아 거시기합니다 ↓ 고만 찍자 ↓ 정상을 오르기 위해서는 여기 안부로 내려서야 합니다 또한 여기서 운암상회...

못해서 수입산인지는 불분명하네요. 예전에 왔을 때는 운암저수지에서 잡은 거를 쓴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물어보지 못했네요...것이 약인것일까요? ㅋㅋㅋ 전에는 붕어매운탕도 있었는데 지금은 메기매운탕만 하는 것 같습니다. 반찬이 이렇게 깔립니다...

민물 매운탕집들이 있어서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山經表 92項 8階段을 보면 雲南峙라고 적혀 있는데 現 초당골을 말하며, 지시문을 보면 일명 운암이라고 하며 태인에서 동쪽 50리 떨어져 있고 길이 두갈래로 나뉜다고 적혀 있다(一名...

구이저수지 헬기장에 있는 이정표 작은불재에서 오름길 전망바위에서 본 경치 이길 이름이 신덕평로임 여기서 급경사 오른면 박죽이산이나오고 내리막길도 급경사인데 부서지는 흙이라서 한번 넘어졌습니다. 로프를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아까...

금평저수지→증산법종교→금산교회→금산사→수류성당 ○ 관련 웹사이트 주소 - 김제시 문화관광 http://culture.gimje.go.kr - 벽골제 http://byeokgolje.gimje.go.kr - 아리랑문학마을 http://arirang.gimje.go.kr - 금산사 www.geumsansa.org...

구이저수지와 모악산 조망바위부터 가파른 내리막으로 잠시 내달린 정맥은 완만한 소나무 숲길로 바뀌고 7기의 묘지가 있는 곳으로 내려온다. 보통 왼쪽의 좋은 길로 불재로 내려가지만 조망바위에서 살핀 정맥을 좀 더 이어볼 욕심으로 우측의 희미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