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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탕으로 몸 보신(?) [보송회 433차]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고기를 안주삼아 소주와 막걸리를 한잔씩. 12시 반쯤 운암이 들어왔다. 먹성이 좋아 아무거나 잘먹고, 마시는 운암. 남은소주병술로 끝낼까 했는데 묵거가 한병 더 주문해서 운암에게 따라주어야 한단다. 과부 마음은 홀아비가 알아준다고 했던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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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2단지부근이름모를 꼼장어집 9월7일 늦은저녁9시 201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걍 간단히 꼼장어에소주한잔해요 장소운암2단후문쪽 편의점옆꼼장어집 회비ㅡ엔빵 시간ㅡ저녁9시 벙주ㅡ추남시대*********** 벙폭없음 댐비세요 다른 메뉴도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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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마라톤대회 ‘평마’ 10월 9일(월)[뜀꾼]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들도 만났으며, 청마 젊은 마라토너와 모녀 회원도 마주쳤고, 양재천 마라톤 클럽 회원들도 만났다. 뒤늦게 온 운암. 간밤 주민들과 소주 한잔 해 힘으 좀 들다는 운암 보폭을 맞추며 달리는 청마 여성 회원 한마리씩 물속으로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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