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개념없는 운전수..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부산출장 올라오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신호대기중에 택시가 물웅덩이를 확 지나가는 바람에.. 비행기 타야되는데 정장이 홀딱 젖어버렸네요.. 와나.. 저런 개념없는 운전.. 빗길 보행자들 생각하며 운전하는 습관.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상상초월 러시아 트럭운전수의 삶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는 용달차 운전수가 좋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용달차 운전수가 좋다 (산문) 백화 문상희 나는 꼬마 용달차 운전수 겸 차주다. 돈이 전부도, 목적도 아닌, 그냥 용달차 운전수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언제든 어디로든 떠난다. 그곳이 조선팔도 어디든 좋다. 도심을 떠나 조금이라도 더 멀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는 운전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운전수 이상훈 세뼘되는 자리에 피곤한몸 뉘고 지지게를 켠다.. 손바닥 선풍기는 주인을 위하여 쌩쌩 바람을 켠다.. 대낮같은 조명아래 분주히 움직이는 차량들 속에 오늘의 고단함을 잊고 내일을 설계한다. 저마다의 고운 사연속에 살아가는 화물차...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무역회사 MTM JAPAN에서 같이 일하실분(아르바이트-운전수)을 모집합니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무역회사 MTM JAPAN에서 같이 일하실분(아르바이트-운전수)을 모집합니다. 1. 업체명(상호명) : MTM JAPAN 株式会社 2. 담당자 : XX@XX *. 위치 및 근무지 : 大阪市西成区梅南2丁目4-26 4. 모집인원 : 아르바이트 01명 5. 근무...
-
운전수와 기름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그냥 친정으로 왔다 뒤에서 많은 돌 날아왔다 환갑 예배는 못 참석했다 그래도 울 엄만 온거만 해도 고마워하셨다 웬 운전수와 기름이냐구 난 몸이 부실해서 일을 못 한다 가끔 밥솥에 밥이 없을때는 꼭 남편이 이런 말을 한다 버스기사가 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