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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비 때문에 걸르고, 오늘도 더할 나위 없이 화창한 날이 될 듯. 운전수 마음대로 정했으니 따르라는 엄명을 받고 집을 나선다. 작년 10월에 채종해서 뿌린 맥문동이 마악 새싹을 틔어 올라오기 시작한다. 오랜 기다린 끝에 올라오는 생명의 신비로움을...

월송2차@들렸다가요 ▶6:30 , 3.준비물: 김밥 및 물 제공 ***선글라스, 간식, 장갑, 모자, 점퍼, 기타 개인물품**** 등 4.회 비: 50,000원 (검태회관 야유회 {12시 30분}) * 선입금계좌 농협 ******-**-****** 이선미 * 야유회 중식은 : 닭도리탕 및 백숙...

주말 오전에 위봉폭포를 찾았습니다 요즘 비가 뜸해서 폭포줄기는 약했지만 그래도 나름 지난번 언젠가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저렇게 높은절벽을 오르는 사람들을 보며 감탄만... 대둔산에 도착해서 메밀국수로 운주계곡이 이렇게 길~줄은 미처 몰랐는데...

14. 김용옥 15. 이상숙 16. 송영심 17. 김은아(염) 18. 김성희(문후) 19. 자두나무 20. 반딧불 21. 수 기 (비) 22. 파랑새 2 23. 운주(비) 24. 정수남 25. 드레곤(진) 26. 모 모 27. 김창덕(비) 28. 양금숙 29. 백리향(문) 30. 김용태(비) 31. 이용진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