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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운주계곡 라이딩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팬션에 도착하였습니다. 후다닥님(주방장)의 리더에 맞춰 아주 맛난 바베큐 요리를 맛보고, 역시나, 운주계곡 밤하늘 아레에서 꺼져가는 바베큐 숯불을 살려 타령, 발라드, 트로트 등 새벽까지 불러대고서, 잠자리에 들었지요, ㅋ ㅋ 방배정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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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캠프 "여름 여름 해" 201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검다리 여름캠프를 8월 1~2일 이틀간 대둔산과 운주 안심 펜션에서 편안한 쉼터 가족들과 공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짚라인, 야외 수영장에서의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신났던 물놀이와 재미가 쏠쏠했던 보물 찾기와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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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기맥 2차(말골재~소룡고개) : 더운 날씨에 걸은 빨래판 능선 202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측은 운주 방면, 우측은 수곡사로 이어지는 등로가 나 있고, 기맥 길은 직진 남당산과 쌍계사 방향이다. 수재 이정표. 369.2봉 오름길에 우측으로 임화저수지 방향이 조망되고, 가드 로프가 메여 있는 제법 가파른 오름길을 오르면, 앞쪽으로 내려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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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희망릿지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천→운주를 거쳐 진입한다. 숙식(지역번호 063) 대둔산 도립공원 입구에는 토속음식을 내놓는 식당과 여관·민박단지가 조성돼 있다. 산산산(263-3829), 태평전주식당(263-3871), 민속전주식당 (263-1658), 한밭식당(263-9870), 매표소 아래의 대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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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벌써 토요일이네요~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안심할 수 없는 입장지만... 인쇄소와 전화를 몇번이나 했는지.. 그담당자분.. 정말.. 저 때문에 인내심의 한계를...게 닥쳐지면(??) 다 되는구나.. 싶었답니다. 오늘은 전라도 운주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휴가철이면 .. 현수막이며, 전단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