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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천 청둥오리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무가 내려앉은 천변에 오리 가족 떼 지어 앉아 지망 없이 먼 산 바라보는 이른 아침 천천히 걷혀 올라가는 안갯속에서 해가 솟으면 청정한 물살 따라 아침 먹이 낚으려 둥싯거리며 떠다니는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다워 오가는 사람마다 발걸음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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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카페에서 회원을 신고했는데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활동하는 타카페에서 게임팁 게시판에 팁으로 올라온 게시물 내용에 운지천 이라는 클래식한 일베 용어를 사용한 회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틀전쯤 운영진에 신고를 했죠. 기본적으로 고인모욕에 해당하는 표현이니까요. 그리고 오늘 그 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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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천님 만나 뵙고 운동했어요. 201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남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헬스클럽인줄 알았는데 운지천님의 작업실에 헬스 장비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우어!!! 책장을 보니 책들도 많고. 문무를 겸비한 이 시대이 진정한 이종인 다웠습니다. 외모도 이종스러우심. 첨 뵙는 뻘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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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그딴거 필요없음 운지천이 甲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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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하고 一常 의 하루.~~~~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雲芝 라 카는긴데 이기 한때는 간에 좋다꼬 사람들이 따다가 차나 한약 끓이는데 넣고 억수로 좋아하고 그리 했음다. 모 제약사서 운지천.영지천. 영비천? 해가민서 드링크 약병 마이도 팔아 묵은 원료 인데 한때는 인기 참~ 좋은 드링크 였지요 요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