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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꺼영... 산행순서 : 2광장 경유 칼바위까징 같다가영...동동주 + 도토리묵 묵고영 하산 혀서리 대림동 순대골목서 돼지갈비 + 사이다 (?)후 강 ! 노래방 같다가영....귀가...태조 왕거니 보구영....콜 ~ 콜 특 전 :남여불문 3 분이상 오시면여 영등포...

떨어진 울도 담도 없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이웃이라고는 절 뿐이었다. 남편이 야근하는 날에는 연로하신 시누이를 모셔와 무서움을 몰아냈다. 3. 불편한 소식을 전해 들은 시숙이 어느 날 강아지를 안고 왔다. 엄마 젖을 뗀 진돗개였다. 우리 부부...

부흥방방랜드에 가서 콩콩이를 1시간 타기 15:30분 - 동본원사(일제시대 절 해방후 교회로 사용) 방문 및 코롬방제과에서 간식먹기 17:50분 - 목포 어린이바다과학관 관람 18:55분 - 우수영 울도 갈비집에서 저녁식사 20:00분 - 아동귀가 지원 후 센터로...

다니는.. 남과 여가 많더군여..쩝.. 부러버서 혼났넹..ㅡ.ㅜ 저희는 오널 회식을 한답니다.. 맨날 삼겹살..흑.. 울도 다른데처럼 회라든지 갈비라든지..모 그런거 먹고파.. 영세민이라 맨날 삼겹살.. 그래도 맛나게 먹구 집에 갈랍니다.. 열분들도 집에 드...

수원갈비 좀 실컷 먹자는 말이 나왔다. 순자가 고급 자동차를 끌고 역으로 나와 일행을 맞았다. 차 안에서 우리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위에 언급한 그 올케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다.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저녁 먹고 쓰러져 의식을...

담에 울도 친해봐요~ 대충에 언제나행복님... 붙임성 좋고 성격 좋아보여요^^ 킬샷님과 즐건 한스동 스쿼시 세계 푹 빠지시길. 대충에 조꺽정님... 어찌나 뭐좀하려고 하면 제 주변에 계시는지 계속 일부탁드렸어요 ㅎㅎ 저보다 2차에서 먼저 쓰러지시고...

집도 울도 없는 벌판에 풀 한 포기 없는 무상무념 같은 것이었다 만지면 재가 되어 사라지고 후후 불면 날아가는 입김 유리창에 낀 성에 같은 것이었다 옥계천 일화(玉溪川 逸話) 서 지 월 일찌기 조선시대 詩人墨客들이 수양버들과 시냇물을 그려놓은 탓...

는 "갈비에 갇히다"고 하였으니, 당하지도 않았다. "후회는 후회가 있다", 길행도. 井（卦四十八）（巽下坎上） 《井》：改邑不改井，無喪無得。往來井井。汔至，亦未繘井，羸其瓶，凶。 《彖》曰：巽乎水而上水，井。井養而不窮也。「改邑不改井，」乃以...

지도, 울도, 백아도를 들른 다음에 굴업도를 들어가고 홀수날에는 문갑 다음에 굴업도를 들어가기 때문이다. 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인 섬사람들을 배려하고 합의를 이뤄낸 운항 스케줄로 보인다. 겨우 배를 예약하였는데 하필이면 짝숫날이다. 하지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