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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와 페널티를 등의 손실이 크다는 점에서 철저한 현장관리가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터뷰] 손종록 울릉공항건설현장 감리단장…“적기 준공으로 보답할 것” [인터뷰] 이수형 울릉공항...

절취 현장에선 토사가 무너져 굴착기 작업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 2개월간 공사 중지 명령을 받기도 했다. 인근 주민 A...인부들도 힘들어한다"고 전했다. XX@XX 울릉공항 개항 2028년으로 연기…가두봉 절취공사 난항 (msn.com) 울릉...

전망이다. ​ 울릉공항 공사는 2020년 11월 첫 삽을 떴다. 50인승 소형 항공기 전용 공항으로, 당초 총사업비 6651억원을 들여 2025년 말 완공하고 이듬해 상반기 개항하는 목표였다. 그러나 현재 공정률은 51% 수준에 그치고 있다. ​ 활주로는 바다를 메워...

50대 공무원 A씨와 울릉공항건설 시공사 DL이앤씨 소속 B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9일 오전 2시께 울릉군 울릉읍...혐의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 상태로 처벌을 피하기 위해 B씨를 불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사고 직후 현장을 목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