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난, 울릉도와 홍도를 뺀 나머지 128개를, 오늘로 완등하기 위해서... ㅎㅎ 개인 욕심을 채우고, 이제는 속세를 찾아가서, 시원한 주님을 만나려고 하는데... 내려가는 길에도, 마지막까지 진달래가 환송을 해주고... 너무 고마워서, 감동을 가득 안고서...

사위가 울를도 원주민이라 남들이 잘 못(안)가는 곳을 안내하여 주어서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곳을 다녀왔으며 또 울릉도에 가야만 먹울 수 있는 토속음식인 '꽁치물회' '밀면' '따개비칼국수' '홍합밥'등과 특산물 '부지갱이' '명이' '고비' '삼나물...

2660 울릉도 회센타 " 활어회 및 한식 80 791-4054 돼지한마리식당 " 돼지갈비, 약소불고기 55 791-0951 대구식당 " 중식 30 791-3690 암소한마리식당 " 약소불고기 및 한식 80 791-4440 다애식당 " 오징어내장탕,돌솥밥 등 28 791-1162 해운식당 " 삼계탕...

걸어서 도동항 도착. (배약국)에서 약 구입.--> (((( 울릉도 가는 사람들는 배약국에서 택배로 약을 주문을 함)))) 12:30분...안성 23:40분 도착 아침 식사 : 따개비밥(15,000원) 점심식사:(가야밀면--> 월간 산 8월 호에서 소개--맛 너무 너무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