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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미터 떨어진 무인도로, 울릉도 부속도서 중 죽도, 독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입니다. 관음도: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섬 관음도는 울릉도와 보행 전용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섬에 들어서면 울창한 숲길과 아름다운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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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 다리가 보이네요. 좀 더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또 다른 천연 바위 터널을 지나면 관음도 올라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역시 오늘 오길 잘했네요. 차가 거의 없습니다^^ 관음도 입장 시작 시간이 9시. 렌트카 반납 시간은 10시. 관음도에서 렌트카...

세 번째로 큰 울릉도 부속섬이다.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지만, 2012년 울릉도 섬목지역과 관음도 사이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다리, 즉 연도교가 놓여져 관음도를 도보로 탐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바람이 세게 불 때는 출입을 통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