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즈그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즈그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지증왕 13...
-
이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아님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본인의 닉네임) 이백리 아니고 팔십칠케이 독도노래 이백리는 옛날버전이래 그냥 다들 이백리라고해 87케이가머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울릉도 뱃길에 몸을 싣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고 노래하는 대단한 열정들이었다. 오랜만에 쏟아져 나온 사람들의 거친 사투리는 마치 다른 나라에서 온 듯한 착각을...하는 것이 었다. 거친 파도에 울렁거림이 심했다. 역시 울릉도 가는 뱃길이라 그렇다고 농담 섞인 얘길하며 그 순간들을 모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