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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뱀이 없는 이유 ‘망망대해에 우뚝 솟아 있는 무릉도원’ 청동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는 너도밤나무, 섬말나리, 울릉국화 등 천연기념물이 널려 있고... 도둑, 공해, 뱀이 없는 대신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이...

아니고 예전에 육지로 부터 떨어져나간 섬이라면 뱀이 살고 있었을 겁니다. 약초 때문에 없는 것이 아니고 태초부터 울릉도에는 뱀이라는 파충류가 서식한 적이 없는 겁니다. 화산섬이기 때문에 육지로 부터 뱀이 건너갈 수가 없었던 것이 이유 입니다...

전국 최고 품질의 오징어는 모두 아시는 바와 같고.... 또한 울릉도는 경사가 심한 도로가 많아 택시가 모두 4륜구동의 찝차이고...나무와 풀이 잘 자라고 있어 신기하게 느꼈음. 이 섬에 뱀이 없는 이유는 향나무가 많아서라는 이야기도 있고 또 한편...

지대한 관심을 가진 기억이 나는군. 햇살도 약하니 안심하고 아무데나 뻗어 잠도 자자. ※ 울릉도에 뱀이 없는 이유는 울릉도 향나무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울릉도에서는 화장을 하면, 군에서 지원을 한다고 한다. 울릉도.... 정말 멋진 곳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