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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를 가보거나 들어본경험에대해 이야기나누고,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 외로운섬하나 새들의고향~" 하고 노래를 불러보았어요😊 옛날 조선시대 동래에 어부 안용복이 살면서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고있는데 한어부가 일본이 우리나라물고기...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즈그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지증왕 13...

독도 스켓치 ▶ 독도는 영토분쟁으로 시름의 날을 보내고 있지만 아래 노랫말과 같이 변함없는 우리 땅이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출처 : 여성시대 (본인의 닉네임) 이백리 아니고 팔십칠케이 독도노래 이백리는 옛날버전이래 그냥 다들 이백리라고해 87케이가머노..

이백리를 외치며 들어온 당신 옛날 사람입니다

차량의 탑재 여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양양군은 오는 6월 중순 개최예정인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사와...공항 등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진 양양 수산항과 울릉도에서 서쪽에 위치한 현포항 간 정기여객선이 개설되면 최단거리의...

고립되고, 뱃길이 끊기는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 쌓인 눈은 비가 거의 안 내리는 4월 봄까지 서서히 녹아 섬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수를 공급한다. 그래서 울릉도에 갈수기가 없다, 항상 적설량이 많아 눈이 녹으면서 물이 항상 흐르기 때문...

거의 바이킹 수준으로 여기 저기 배멀미 소리 외치며 곡성이 들려온다. 배 안에서 걸어가기도 힘들 정도이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백리. 독도는 우리땅이다. 감회가 새롭다. 무슨 절이 있다. 이름 모름. 나래분지에 특이한 막걸리 파는 식당. 복귀하...

니들의 헛된 소망 다 꿈이네 예전의 잘못들을 다 숨기네 이제는 니네가 고개를 숙일 때 먼저 갈게 우리 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독도리 울릉도 독도리 동남쪽 너를 기다리고 있어 여기 독도리 독도를 죽도로 들이댈 때는 (yo) 고종의 팩트로 얍얍 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