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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풍자 시인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 빚어낼 아름다운 생명을 기다리며 바람 불고 고요한 이곳의 이름으로 시상으로 다시 태어나리다. ​ ​ *울릉도에 비행장이 생기면 드론 촬영 허가가 안되어 공항 오픈전에 울릉도 항공 촬영을 허가 받아 다녀 오려고 한다

맛집입니다. 꼭 가 보세요. * 쉼터에서 버스킹 하는데 아줌씨들 신나게 놀다가 대리석 벤치로 넘어져서 119오고~~ * 울릉도 사동항 비행장 건설중(가두봉) * 몇년 전 태풍으로 유실된 다리 건설했는데 또 다시 통행불가, 흙이 무너져 내려서 *포항 올 때...

아침을 해결하고~~~ 저 멀리 운무에 감춰버린 가두봉(196.9봉) 산자락이 깍여지고 있다. 그 이유는 2026년 완공목표인 울릉도 비행장 공사현장 이기에~~~ ->이 배가 독도를 갈 유람선이다 울릉도 세번을 와서 세번 모두 독도를 구경할수 있게 될 줄이야...

이상하게 제주도는 몇 번씩 가도 한번을 그동안 못 가본 것은 무슨 이유였을 까요?? 떠나면 어디든 좋다~~ 그것도 울릉도ㆍ독도!! 비행장이 만들어 지고 있으니 다음 가시는 분들은 뱅기 타고 슝~~~~단번에 안착!! 개봉박두 soon!! 저기~~어둠을 헤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