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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도, 무릉도의 신비! 임혜철 단기 4338년 11월 15일, 불 아! 무애가를 부르며 신비의 섬을 뜨겁게 훨훨 날아다닌다! 이제는 깨어나야겠다는 어떤 미미한 음성이 들려온다! 그 동안 마음벽 안에 갇혀져온 태초의 소리이다! 깨어나는 꿈만 꾸다가...

아나 콩떡~^^ 해안 산책로로 걸어 오른답니다. 대신, 방파제 끝에 배낭을 내려놓고,,, 배낭을 잊어버림 우짜요? 울릉도는 3가지가 읎는,,,삼무도(三無島)랍니다. 도둑 / 공해 / 아가씨,,, 하야, 노총각(몽달귀신)이 많답니다^^ ..... ..... ..... 태하등대...

토해내고 있다 > < 도동항에 있는 산을 배경으로~~ 향나무가 눈에 띈다 > 제주도를 삼다도라 한다면 울릉도는 도둑, 뱀, 공해가 없다는 삼무도라고도 한다. 또한 향나무,바람,미인,물,돌이 많다고 하여 五多의 섬이기도 하다. 바다를 끼고 있는 일주도로는...

다다이즘 [문항 10번] (다지선일형) 제주도는 옛부터 삼다도(三多島)라 해 돌, 바람, 여자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또 울릉도는 삼무도(三無島)라 해 어떤 세 가지가 없기로 유명합니다. 그렇다면 1986년 울릉 군청이 정한 삼 무는 무엇입니까? 다음 중 관계...

푸욱 잠들수도 없습니다. 불기둥을 만들어 주시어 광야보다 추운 이 죽암마을을 후끈 뎁혀주옵소서!" 울릉도엔 세가지가 없다고 한다. 삼무도라고 이름할만 한데, 세 가지가 없는 곳이 바로 무릉도원이라고 해서 옛부터 무릉도라고 이름한게 아닌지 상상해...

이어 삼무도(도둑, 거지, 대문이 없는 섬)이기에 가능하였을 것이다.ⓒ 김민수 개인적으로 제주에 가면 자연 자체만으로도 만족하기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곳은 거의 찾지 않는다. 그나마 제주 4.3평화공원이나 비자림 정도는 역사적인 의미와 오랜 세월...

바다가 펼쳐 있고 하늘과 땅에 생기가 충만 울창한 생수의 울릉도! 문공을 머리에 이고 무공을 닦아온 세월, 문공을 버리고...하니 원시인이 된다. 거룩한 사람은 원시인! 정말로 어른은 원시인! 삼무도인 무릉도에서는 누구나 하늘을 나는 원시인 활인검...

처형 댁에는 늘 집 문을 잠그지 아니하고서 지낸다는 사실은 아까 낮에 아들을 데려다 줄 때 이미 알고 있었고, 울릉도가 삼무도(三無島)-“도둑, 거지, 바퀴 달린 물건이 없는 섬”에서 “도둑, 공해, 뱀이 없는 섬”으로 현실화됨-인 사실을 일깨워...

저멀리 바다만 빼고 빼곡이 정말 '눈'..이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는 세상....그것도 몇달씩이나... 제주도가 삼다도라면 울릉도는 삼무도. 뱀..거지..담.. 이 세가지가 없는 섬. 그 정도로 살기 좋은 곳이란 뜻이겠죠. 봄.여름.가을.겨울...어느것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