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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있게 a4용지 4장분량을 토론하고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다 우리 국민성은 말을 꺼내면 엄청 빠르게 소문이 번진다 울릉도 식당의 불친절 애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사소한 작은 일이라도 고객의 말은 항상 옳다라고 생각을하고 일 한다면 분쟁...

몰려 한참을 기다리다 옆의 식당으로 가려니 바로 식사가 나왔다. 여기까지는 여러 여행후기에서 보았던 울릉도의 식당모습 그대로 였다. 불친절, 값은 비싸고, 맛은 없고.... 그러나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값은 8천원. 좀 비싸기는 했으나 벳길로 3시간...

에서 08:30분 울릉도 출발 1박 2일 여행 독도 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못가봤삼.... 참고로 울릉도 식당 팬션 무자게 비싸다는것 ..... 글고 얼마나 불친절 하던지 괭장히 불괘감을 느낌니다. 택시기사 횡포도 심하고 ㅋ ㅋ ㅋ 일출은 숙소 옥상에서 촬영...

식사부터는 식당을 바꿨어. 사진은 투어까지 시간이 남아서 간 촛대바위야.. 촛대바위 뒤쪽 둘레길도 산책했어... 가다보면 구름 다리 같은거 있는데 아빠랑 언니 나는 무서워서 못가고 엄마랑 형부는 구름 다리 넘어서 다녀옴.. 지독한 쫄보 유전자...

조은식당에 귀환일 저녁으로 물회를 예약하고 19시에 포항을 출발하여 22시 10분경 울릉도에 도착하니 두레고속관광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마중나와 있었다. 2박3일동안 숙식할 신광장에 짐을 풀고 해안가를 산책하다가 한잔먹고 1시경에 잠을 청했다...

보배식당에서 홍합밥도 먹어보고 저동항 어시장에서 오징어회도 맛 본다. 어황이 좋지 않아 가격은 상당히 비쌌지만 예까지 와서 아니 먹을 수 없지 않은가? 숙소 얘기도 빼 놓을 수 없다. 내가 직접 예약을 한 것은 아니지만 지인을 통해 힘들게 구했다는...

멍게, 전복 등등을 먹고싶어도 먹을데도 없고 앉아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만한 관광시설도 없다. 그래서 울릉도에서는 교통이 고통이다. 2. 불친절하다 울릉도에 거주하시는 일반 주민들은 그렇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말하면, 가게 상인들, 식당...

제일 싸가지없는 나리분지 관광지구에있는 " 나리촌식당"에서 맛없고 불친절하고 기분 더럽게 저녘을 맛없게 먹고 숙소로 들어와...성인봉 산행모습 10시에 성인봉 정상 성인봉 해발986,7M 울릉도를 발끝으로 누리고 있습니다 내려다보이는곳이 도동항...

도착할 수 있다는 희소식^^ 드디오 오매불망 오고 싶어했던 울릉도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아침도 한그릇 다먹었는데...관광단체손님들을 대해서 그런지 식당의 아주머니들은 정신이 없고 약간은 불친절하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게 내 여행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