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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천둥소리까지 동반하여 쏟아진다. 저녁은 칡소와 청주서 왔다는 숙박인이 준 돼지고기로 맛있게 먹었다. 울릉도의 물가가 너무 비싸서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비가 절감되었다. 조선생님이 아주 맛있게 고기를 잘 구어서 편하게 먹었다. 펜션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 먹기위해 마술을 부리는 모습이 과이 환상적이다 해상 관광을 마치고 오늘은 울릉도 약소를 시식하기로 하고 정육점에서 등심을사서(40,000원/KG) 숙소에서 향했다 소문과 달리 큰 맛을 느끼지 못하고 실망한다 오늘밤도 어김없이...

울릉도의 특산물인 따개비칼국수나 오징어볶음입니다. 저녁식사는 약소고기와, 생선회 등입니다. 울릉도특산 약소고기는 무척 비싸더군요, 정육점에서 사다가 팬션의 장비를 빌려서 구워 먹도록 하겠습니다. 칫솔, 예비튜브 필수입니다. 그 외 세면도구는...

목련도 왕살구 꽃 바위나리 뒷뜰에 원추리 번성해져가는 울릉도 명이 오늘 청계 병아리 까기 시작 했어요 청살모가 수시로...열일을 하고 삼겹살 사러 면소재지에 내려 갔다가 정육점 바로옆 투표장에서 5분전 6시에 마지막 주자로 투표하고 대패 삼겹살...

천부항에서는: 이 집이 음식 깔끔하고 서비스좋고 요금도 육지 수준이었음..주 메뉴는 삼겹살 고기, 냉면..밥..외부로 보면 정육점같지만 안에 들어가면 넓고 깨끗하고 에어콘 빵빵함.. * 울릉도에서는 정기 손님이 없어 대부분 사전예약을 해야함...예약...

짤랑짤랑 가위소리내며 울릉도 호박엿을 툭툭 잘라서 빈병하고 바꿔주던 엿장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이걸로 식사...지난 번 과테말라 여행때 이렇게 고기를 걸어 놓은 정육점을 보고 참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그게 울릉도에도 있었네요...

메인 울릉도에 서식하는 호철이가 개인적인 일로 1주일 정도 포항에 왔는데 이날 만나자고 해 놓고 바쁜 호철이 일정상 접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랫만에 황금어장(전복) 한사장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먹고 있으니 한사장과 어패류 도매업자 k수산 사장이...

먹거리인 약소와 울릉칡소(호랑한우)를 맛볼수 있답니다. 울릉도의 약초를 먹고 자란 한우라 맛이 좋다고 하니 기대해 볼까요...호랑약소... 카리스마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ㅎㅎ 식당을 들어서니 정육점 쇼윈도우에 소고기가 부위별로 좍~~~ 의자에...

멀미하고 울릉도까지 왔든만 힘도들고 술도 땡기고해서 망망대해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준비해간 복분자랑 양주랑 말아서 기분좀 냈습니다 사진이 위 아래가 조금 바뀌었는데요 경주모텔 옆 정육점 식당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 맛없고 ..싸가지없고.. 더...